
안녕하세요.
9월 11일 부터 '시작하는 밤' 제작, 진행을 맡은 백원경 아나운서입니다.
아침은 어쩌면 밤부터 시작되는 지도 모릅니다.
좋은 밤, 편안한 밤을 보내고 나면 개운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으니까요.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 그리고 새로운 하루가 시작 되는 시간
가요, 팝, 재즈... 그리고 우리의 마음을 닮은 노래들을 준비하겠습니다.
당신이 쉬어갈 수 있도록, 당신이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도록 말이죠.
매일 자정.시작이 좋은 밤, [시작하는 밤 백원경입니다]와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