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정의를 행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의로운 사람 한 사람을 찾으면
소돔을 멸망시키지 않겠다 말씀하신 주님,
지금 우리가 살아있는 이유도
한 사람에게 빚진 삶은 아니었는지 돌아봅니다.
주님의 정의와 진리가
우리 손과 발을 통해 펼쳐지게 하소서.
이제 빚진 자가 아니라
꾸어주는 자로 살게 하소서.
사랑과 정의를 이 땅에 펼치시며
우리의 모범이 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1/6 (월) 정의를 행하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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