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나는 주의 구원을 기다리나이다.”
창세기 49장 18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저희를 흑암에서 건지시니 감사드립니다.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려도
아무런 답을 얻을 수 없을 때,
주님을 바라봅니다.
사랑의 시작이자
정의의 출발이신 주님,
주의 손으로 우리를 온전히 건져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1/30 (수) 건져주심에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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