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나니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
로마서 1장 5, 6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우리에게 직분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따르며 주의 길을 전하는
거룩한 사도의 직분.
오로지 은혜로,
거저주신 선물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 믿음의 본을 따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2/17 (토) 직분을 주심에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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