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야고보서 5장 7, 8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귀한 열매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튼실하고 맛있는 열매를 바라며
비를 기다리는 농부처럼
우리도 주님 약속을 기다립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길이 참고 굳건하게 마음을 모아
곧 오실 주님을 만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