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입니다..
▼ 차진영 <애니아>
날이 정말 많이 풀렸습니다..
바로 1주일 전에 우리를 그렇게 못살게 굴었던 꽃샘추위가 마치 한 편의 꿈처럼 느껴질 정도로 1주일 사이에 날씨가 급작스럽게 변했습니다..
이제는 제대로 봄을 즐길 때가 된 것 같네요..
다들 겨우내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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