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2254
오늘도빛나는너
2025.03.05
조회 43


신청곡입니다..

▲ 프리스타일 <수취인불명>

최근 들어서 보면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그 과정이 상당히 험난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그냥 순조롭고 순탄하게 계절이 바뀌었으면 참 좋겠는데, 예전에는 그랬던 것 같은데, 언제부턴가 그게 생각처럼 잘 안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뭐든지 쉽게 얻어지는 것보다 힘들게 얻어지는 것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처럼 그 덕분에 봄이란 계절이 더할 것 없이 소중하고 반갑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네요.. ^^;
오늘부터는 날도 조금씩 풀린다고 하니, 이제는 진짜로 봄이 오기를 기다리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