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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시 : 2025년 4월 16일 (수) 저녁 7시 30분
2. 장소 :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3. 초대인원 : 5쌍 (1인 2매, 총 10매)
4. 작품설명 :
서울시합창단 - 합창, 피어나다
새봄, 꽃처럼 피어나는 합창의 향연
***출연
지휘 박동희
연주 서울시합창단
협연 이수정(오르간), 김지영(바이올린)
- 포근한 봄기운처럼 마음속에 스며들어 감동으로 피어나는 하모니, <합창, 피어나다>
- 다양한 합창 레퍼토리를 자유자재로 표현하는 지휘자 박동희의 객원 지휘로 펼쳐지는 특별한 무대
- 오르간 선율과 어우러지는 그레고리안 성가, 시편 42편, 한국 가곡, 흑인 영가까지...풍성한 합창의 세계
새봄, 꽃처럼 피어나는 다채로운 하모니 - 서울시합창단 <합창, 피어나다>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은 오는 4월 16일(수)과 17일(목) 양일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서울시합창단의 명작 시리즈 공연 <합창, 피어나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서울시합창단이 엄선한 합창 명곡들을 선보이는 명작 시리즈 무대로 객원 지휘자 박동희의 지휘하에 다채로운 합창 레퍼토리를 선사한다.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리듬의 그레고리안 성가, 멘델스존의 섬세한 합창 기법이 담긴 시편 42편, 그리고 봄과 자연을 노래하는 한국 가곡과 흑인 영가 등 다양한 합창 명곡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오르간 선율과 함께하는 깊은 울림의 1부, 봄의 서정을 가득 담은 2부
이번 공연은 오르간과 함께하는 1부, 그리고 봄과 자연을 담은 2부로 구성된다. 1부는 그레고리안 성가(Gregorian chant) 특유의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리듬을 담은 벤저민 브리튼(Benjamin Britten)의 ‘페스티벌 테 데움(Festival Te Deum, Op.32)’으로 문을 연다. 이어 천재 작곡가 펠릭스 멘델스존(Felix Mendelssohn)의 합창 기법이 다양하게 표현된 ‘시편 42편(Psalm 42)’이 연주되며 누군가를 기다리는 마음을 깊이 있는 감성으로 담아낸다. 오르가니스트 이수정의 연주와 합창이 어우러져 한층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2부는 한국 가곡과 흑인 영가로 봄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한다. 신사임당, 박재삼, 이강백, 조동화의 시에 이현철, 조혜영, 이건용, 윤학준이 각각 곡을 붙인 ‘사친(어머님 그리워)’, ‘무언으로 오는 봄’, ‘고래떼의 합창’, ‘나 하나 꽃 피워’로 공연에 풍성함을 더한다. 한국 창작 가곡으로 그리움, 말없이 다가오는 봄, 역동적인 고래의 모습, 봄에 피는 꽃의 마음을 담아내며 봄의 서정을 더욱 깊이 전했다면, 이어지는 합창곡들로 폭넓은 문화 스펙트럼을 확장한다. 로버트 쇼(Robert Shaw)의 영가 ‘깊은 강(Deep River)’, 자연 만물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이스라엘 민요를 편곡한 오드리 스나이더(Audrey Snyder)의 ‘얼마나 아름다운가(Ma Navu)’, 흑인 영가의 아버지, 모지스 호건(Moses Hogan)의 ‘내가 세상에 말할 수 있어요(I Can Tell The World)’ 등 다양한 합창곡을 연주한다. 특히, 댄 포레스트(Dan Forrest)의 ‘나이팅게일(The Nightingale)’은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영의 연주가 더해져 더욱 특별하게 무대를 꾸민다.
객원 지휘자 박동희와 함께하는 합창 레퍼토리의 향연
이번 공연을 이끌 객원 지휘자 박동희(현 울산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다양한 합창 작품을 섬세하고 깊이 있게 해석하는 지휘자로 알려져 있다. 그는 이번 <합창, 피어나다> 공연에서도 풍부한 경험과 감성을 바탕으로 서울시합창단과 함께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박동희 지휘자는 이번 공연에 대해 “<합창, 피어나다>라는 제목처럼, 봄의 생명력이 음악으로 피어나는 순간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며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합창 명작이 선사하는 기쁨을 함께 느끼며 설렘 가득한 새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합창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선물 같은 무대
서울시합창단은 이번 <합창, 피어나다> 공연을 통해 합창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준비했다.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전하는 이번 공연이, 새로운 봄을 맞이하는 모든 이들에게 행복한 음악 선물이 되기를 기대한다
***객원지휘 박동희
총신대학교 학사, 서울신학대학원 석사 졸업
미국 신시내티 대학원 석사 및 박사 졸업(합창지휘)
한세대학교 겸임·초빙교수 역임, 동덕여자대학교, 상명대학교 대학원 외 다수 대학교 외래교수 역임
강릉시립합창단, 한국대학합창단 외 다수 합창단 지휘자 역임
현) 단국대학교 외래교수, 한국합창지휘자협회 이사, 한국교회음악협회 이사, 새문안교회 예본 찬양대 지휘자, 코랄레움인서울 예술감독 겸 지휘자, 울산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
***오르간 협연 이수정 (1부 전곡 출연)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회음악과 졸업 (오르간 전공)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석사과정(Master of Musik) 및 최고 연주자과정(Konzert Meisterklassen)졸업
Ad infinitum foundation 장학금 수여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 오르가니스트
***바이올린 협연 김지영(2부 1곡 출연)
서울예고, 서울대 음대 수석졸업
독일 칼스루에 음대 전문연주자 과정(KA) 및 최고연주자 과정(KE) 최우수 졸업
독일 트로싱엔 음대 바로크 바이올린(KA) 최우수 졸업
독일 바덴 국립극장 오케스트라 단원역임, 서울대,연세대 강사역임)
현) 고음악 전문연주단체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리더/악장,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민대 출연
***서울시합창단
합창, 그 본연의 아름다움에 집중한다.
우리가 느낀 감동의 메아리를 공유하는 것, 그것이 서울시합창단이 추구하는 합창이다.
서울시합창단은 예술적 경지를 잘 표현하는 합창단,
그래서 관객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합창단의 길을 가고자 한다.
서울시합창단은 1978년 세종문화회관 개관과 함께 우리나라 합창음악의 발전과 서울시민의 정서함양, 문화 창달 기여를 목적으로 창단되었습니다. 예술적 가치가 높은 음악사적 걸작과 국내외 여러 작곡가들의 작품을 통해 폭넓고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관객들을 만나며 합창음악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1부
그레고리안 성가, 작곡 벤저민 브리튼 / Festival Te Deum(페스티벌 테 데움) 오르간
멘델스존 / Psalm 42((시편 42편) 오르간
Intermission
2부
시 신사임당, 작곡 이현철 / 사친(어머님 그리워)
시 박재삼, 작곡 조혜영 / 무언으로 오는 봄
시 이강백, 작곡 이건용 / 고래떼의 합창
시 조동화, 작곡 윤학준 / 나 하나 꽃피워
흑인 영가, 편곡_로버트 쇼 / Deep River(깊은 강)
편곡_댄 포레스 / The Nightingale(나이팅게일)
이스라엘 민요, 편곡_오드리 스나이더 / Ma Navu(얼마나 아름다운가
흑인 영가, 편곡_모지스 호건 / I Can Tell the World(세상에 말할 수 있어요)
※ 프로그램의 순서와 내용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