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당신에게의 앞,뒤 프로그램 진행자들이죠?
오전 6시부터 3시간동안 강철같은 체력으로 FM매거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김필원 아나운서(참고로,,겁 없는 여자래요)
그리고, 신지혜의 영화음악을 9년째 진행하고 있는
신지혜 아나운서(오늘 부러워서 삐침, 김필원 아나운서보다 더 삐침)
* 그리고...이쁘게 포장된 게 바로 무지개 떡이에요.
레인보우 클래식이 생각나서 더 의미있는 축하떡입니다.
이혜성님이 보내주셨는데요,,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p.s
오늘 깜짝 출연하신 자운영님의 사진도 올리려 했는데..
아름다운 모습이 노출되는 것을 원치 않으셔서리.....
참고로..찍지도 못했습니다.
그래도 저희 스튜디오의 오목공원쪽으로 보이는 창으로
보이는 그 아파트에 사신다니...
저희들은 그저....방송할때마다 한번씩 바라보며 방송하기로
했답니다.
오전 10시쯤이면 이 부근을 지나신답니다.
언젠가 한번쯤 또 들리세요...ㅎㅎㅎ
그땐 꼭 기념사진 '찰칵'하고 가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