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번호 제목 조회
2136 3/4(월) 장윤미 "김영주, 중대재해법 추진하다 국힘 입당? 불행할 것" 348
2135 3/1(금) "사탕수수 팔아 윤봉길 지원한 쿠바 독립운동가를 아시나요?" 346
2134 3/1(금) 전용기 "尹 3.1절 기념사, 日 잘못 지적은 없고 왜 北 자극만?" 367
2133 2/29(목) 이준석 "이재명, 尹 정권심판론 믿고 공천에서 선 넘었다" 386
2132 2/29(목) 함운경 "이재명, 586 운동권보다 더 나쁜 좌파 포퓰리즘" 325
2131 2/29(목) 신현영 "의사 집단 이기주의? 尹 강경 대응이 파국 유도" 312
2130 2/28(수) "출산율 0.7 의미? 인구 200명 한 세대 반 만에 25명 된 것" 319
2129 2/28(수) 진중권 "이재명 체제, 결국 법원의 손에서 해결될 것" 346
2128 2/28(수) 김종민 "이재명, 경기 질 것 같으니 탈당? 이제 본색 드러내" 404
2127 2/27(화) 양향자 "이준석 출마 지역? 청년 정체성 담은 반도체 벨트로" 384
2126 2/27(화) 김규완 "전현희, 기습 공천 난감…전날 저녁까지 불출마 준비" 424
2125 2/27(화) 진중권 “尹, 의료개혁 강공 이유? 강한 리더십 보여주고픈 듯” 390
2124 2/27(화) 배종찬 "설훈·홍영표 ‘피범벅’ 공천 분노, 낙동강벨트도 영향” 327
2123 2/26(월) 장윤미 "김혜경, 밥값 10만 원에 기소...김건희 잣대도 같아야" 371
2122 2/26(월) 이동학 "한동훈, 이재명 아부 공천? 본인은 김건희에 왜 침묵?" 361
2121 2/23(금) 이수정 "한동훈, 사형제 언급은 여의도 사투리...집행 불가능" 393
2120 2/23(금) 이소영 "단식 노웅래, 부친부터 50년 마포… 후배들에 길 터줘야" 318
2119 2/23(금) 진중권 "노웅래 단식 꼴불견이지만, 이재명의 영이 서겠나?" 350
2118 2/22(목) 최병천 "이재명, 공천 후 대표직 사퇴? 친명이 원하는 그림" 358
2117 2/22(목) 홍문표 "36년 전 낙선까지 감점? 국힘 경선룰 수용 못 해" 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