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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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6 7/10(수) 김웅 “이종호, 얼치기 사기꾼일 뿐...인맥 과시 브로커 전형” 369
2395 7/9(화) 조희연 "수능, AI 논술 채점 도입 등으로 과감한 혁신 필요" 270
2394 7/9(화) 서정욱 “김여사, 문자로 윤한 중재...尹보다 정치력 뛰어난 듯” 330
2393 7/9(화) 서정욱 "한동훈, 尹에 사과해야...당선돼도 대표직 유지 불가" 327
2392 7/8(월) 장예찬 "한동훈, 던킨 논란 때 사진 주며 이준석과 싸워달라 해" 438
2391 7/8(월) 서정욱 “한동훈, 사적 소통 부적절? 전략적으로라도 답했어야” 290
2390 7/8(월) 우상호 "경찰, 임성근 무혐의? 이걸로 망해...특검 필요 증명" 301
2389 7/5(금) 진수희 "이진숙, 발언 보니 방통위원장 오래 할 생각 없는 듯" 324
2388 7/5(금) 김용태 "한동훈 '읽씹' 같은 에피소드, TV 토론서 더 나올 듯" 324
2387 7/4(목) 김석훈 "20만 유튜버 된 Y아저씨? 친환경 배우는 과정 담아" 268
2386 7/4(목) 신지호 "한동훈, 김건희 문자 읽씹? 공적 창구로 풀고자 판단" 321
2385 7/4(목)김규완 "한동훈, '디올백 사과 하겠다' 김건희 문자 읽씹…尹 격노" 739
2384 7/3(수) 김웅 "최고위원 염두에 둔 김병주, 울고 싶은 여당 뺨 때린 듯" 307
2383 7/3(수) 김웅 "최고위원 염두에 둔 김병주, 울고 싶은 여당 뺨 때린 듯" 296
2382 7/2(화) 박균택 "檢, 검사 탄핵이 방탄? 김건희 소환할 용기는 있나?" 302
2381 7/2(화) 서정욱 288
2380 7/2(화) 서정욱 "친윤 조직 새미준, 원희룡-나경원 단일화 운동 시작" 267
2379 7/1(월) 최형두 "MBC 신뢰도 1위? 공영방송은 더 큰 책임성 가져야" 245
2378 7/1(월) 박정훈 "반윤? 한동훈이 바보냐? 尹 정부 무너지면 다 죽어" 248
2377 7/1(월) 서정욱 “청원 80만? 800만 명 한다 해도 일고의 가치 없어” 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