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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금) 이준석 "尹, 한동훈 당선되면 난 주고 일주일 후 싸움 시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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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금) 김한규 "임성근, 비밀번호 기억 안 난다? 한동훈 선례 학습한 듯"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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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금) 박정훈 "한동훈, 토론 발언 사과? 나경원 아닌 당원들에 한 것"[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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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목)이철희 "대통령실 디올백 해명? 이젠 국민에 비겁함까지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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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목) 한동훈, 나경원 폭로 "직접 사과하라" vs "의견 개진 아닌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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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수) 김성회 "오락가락 디올백 해명, 김여사에 질문조차 못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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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수) 김웅 "한동훈, 나경원 청탁 폭로? 당 선처 요청이 왜 청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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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화) 추미애 "한동훈 댓글팀? 댓글 수사 보면서 댓글 공작 배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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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화) 박지원 “행정관이 깜빡? 김여사가 그런 사람 데리고 썼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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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화) 서정욱 “與, 이러다 공멸...MB·박근혜, 전대 때 의혹으로 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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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월) "트럼프 피격 후 바이든 사주설도…美 극한 갈등은 이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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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월) 이상돈 "尹 정권 3년 못 간다…의대 정원 문제가 기점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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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월) 조국 "한동훈 대표? 尹 대통령과 김 여사 성정상 오래 못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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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월) 장윤미 "與 당원 여론조사? 한동훈 캠프서 흘린 듯...구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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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금) 김종인 "尹, 이대로 통치하면 국민들 폭발해... 3년 못 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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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금) 이소영 "이종호, 김여사와 14년 특수관계... 국민들 판단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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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목) 서형욱 "축협, 박주호가 돈 위해 폭로했다? 뭐 눈엔 뭐만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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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목) 원희룡 캠프 "한동훈, 다 공개하면 尹 정부 위험? 협박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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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목) 김웅 "사천 의혹? 양측 모두 자유로울 수 없어 공개 못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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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수) 서용주 “尹, 한동훈 키운 뒤 의탁할 처지 못 참아 원희룡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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