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
8/12(목) 진중권 "토론배틀은 이준석의 철학"
|
344 |
62 |
8/11(수) "정경심 판사, 4년 정해놓고 재판" vs "예상됐던 4년"
|
398 |
61 |
8/11(수) 신지호 "윤석열, 필요하면 이준석과 치맥회동 한번 더"
|
371 |
60 |
8/11(수) 진중권 "13:1 싸움 윤석열, 또 실수하면 끝"
|
307 |
59 |
8/10(화) 최재성 "민주당 경선, 너무 헐렁하고 간절함 없다"
|
279 |
58 |
8/10(화) 이탄희 "이재용 가석방? 돈도 실력이라는 정유라 떠올라"
|
246 |
57 |
8/10(화) 진중권 "민주당과 열린민주당 합당? 대선에 악재"
|
292 |
56 |
8/9(월) 윤석열의 말, 품격 있나? vs 이재명은 품격 있나?
|
349 |
55 |
8/9(월) 이재용 나오면 9만 전자? 없을 때 더 올랐다
|
307 |
54 |
8/6(금) 김준형 "미국이 버리면 우리는 과연 죽을까요?"
|
450 |
53 |
8/6(금) 현근택 "도지사 사퇴? 그러면 문제 더 커진다"
|
294 |
52 |
8/6(금) 진중권 "이준석, 싸움 상대 너무 늘리고 있어"
|
258 |
51 |
8/5(목) 윤희숙 "서울공항 뽀개고 아파트… 총리한 분이 할 말?"
|
319 |
50 |
8/5(목) 이상민 "형편없는 윤석열·최재형…기용한 文 비판하고파"
|
388 |
49 |
8/5(목) 센터 원하는 이준석 vs 센터 되고 싶은 윤석열
|
347 |
48 |
8/5(목) 설훈 "文 대통령도 한미훈련 연기 검토하라는 뜻"
|
350 |
47 |
8/4(수) 이재갑 "학교도 닫는데 유흥업소는 왜? 문 닫고 보상해야"
|
273 |
46 |
8/4(수) 조해진 "최재형 준비 부족? 기자들 기대엔 못미쳤지만..."
|
268 |
45 |
8/4(수) 김의겸 "언론중재법? 국민의 뜻" vs 진중권 "개혁 중독"
|
337 |
44 |
8/4(수) 진중권 "최재형, 자기 입으로 미담제조기라니..민망"
|
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