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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금) 박균택 "이재명 1심 재판, 편견 갖고 검찰 기소 내용만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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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금) 박성태 “입 열기 시작한 이준석, 尹 부부 향해 ‘이제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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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금) 조정훈 "당원게시판 논란 한동훈, 국민 눈높이 당무감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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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목) 윤건영 "명태균, 대통령 열차도 탔다? 무슨 용산 케이블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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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목) 박성태 “김혜경, 벌금 150만 원? 김여사 불기소는 공정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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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목) 신동욱 "尹이 공천에 입김? 이준석 왜 이제야 얘기 꺼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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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수) 김종혁 “한동훈, 당원게시판 회원가입 안 했다...감사 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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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수) 김웅 "김여사, 명태균에 5백만 원 봉투? 교통비 아니라 복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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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화) 유영하 "김여사, 명태균 돈 봉투 500만 원? 강혜경 진술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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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화) 유승민 "尹, 김여사 특검해도 탄핵 안 돼...블랙홀에서 나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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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화) 장윤미 "김영선·명태균 구속 가능성 커...증거인멸 시사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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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월) 송길영 "AI 시대, 효율은 대체되나 장인 정신의 '깊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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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월) 박정훈 "김건희 특검법 수정? 친한계 꼬시려 하나 이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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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월) 서정욱 "朴 탄핵 결정은 촛불 영향, 장외집회? 판사 겁박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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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금) 박성태 "尹 긍정 17%? 공고한 지지층도 붕괴, 계속 추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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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금) 김용태 “명태균, 방송 패널들이 십상시? 본인 반성부터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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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목) 서정건 "트럼프 2기 핵심키워드 관세와 분담금, 전략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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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목) 김규완 "한동훈, 尹 기자회견 침묵? 측근들 ‘벙 찌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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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목) 김웅 "尹, 사과 중 제일 안 좋은 ' 못했다 치자' 화법... 왜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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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수) 정광재 “尹, 국민에 설득 당하셔야...임기 절반 기념회견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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