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방송일 방송내용 조회
2008-11-24 11/24(월) 개성 공단 폐쇄 위기 / 방미단 황진하 의원 / 민주당 문학진 의원 / 소말리아 해적과 파병, 분쟁지역 김영미 PD / [특집! 택시뉴스] "大邱 민심" 402
2008-11-21 11/21(금) [IMF 11주년] 스와프 효과, 고작 3주 뿐? - 장하준 캠브리지대 교수/ 盧 전대통령 자진 출두 & 삐라 - 주성영 의원/ 故 박왕자씨 아들 방재정 654
2008-11-20 11/20(목) 19년만의 승리 사우디戰 2:0 대승 / 盧vs沈의 격돌, 심상정 대표 / 폭행 멍든 학교 체육, 인권위 / 10000점 신화 서장훈/ 지하철 파업 속보 570
2008-11-19 11/19(수) 서해안 폭설/ 문근영 악플을 말한다, 진중권 교수/ 親李와 親朴, 한나라당 허태열 최고위원/ [특집! 택시뉴스] 지역 민심 시리즈 - 태안 篇 1312
2008-11-18 11/18(화) [특집! 택시뉴스] 지역 민심 시리즈 - 의정부 篇 / 금강산 10주년 이봉조 전차관/ 공정택 사퇴, 안민석 의원/ 영하 5도 거리의 환경미화원 538
2008-11-17 11/17(월) [특집! 택시뉴스] 지역 민심 시리즈 - 김제 篇 / 종부세 논란, 한나라당 임태희 정책위의장/ 남성 성폭행 피해도 인정해야, 박선영 의원/ 강원FC, 최순호 감독 435
2008-11-14 11/14(금) 종부세 환급대란 후속조치, 민주당 원혜영 원내대표/ 안태인 수능출제위원장/ '서울말만 표준어' 헌소, 탯말두레 박원석 간사 355
2008-11-13 11/13(목) 강병규, 인터넷 도박 속보/ 쌀직불금 송광호 위원장/ 위기의 자동차, 자동차공업협회 김소림 상무/ 눈물의 굿모닝씨티, 조양호 회장/ 수능일/ 北 강경대응 364
2008-11-12 11/12(수) 산으로 가는 한미FTA, 민주당 천정배 의원/ 한나라당 권영세 의원/ 조성민 친권 반대, 생물학적 친권제 문제 있다 (권해효) 331
2008-11-11 11/11(화) 택시뉴스 "빼빼로 데이 유감" / 송민순 前 외교 "FTA 선비준은 퇴로없는 배수진" / 임지봉 "헌법학자가 본 헌재접촉 파문" / 이종목 교수 "신윤복 열풍" 334
2008-11-10 11/10(월)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 이혜민 한미 FTA 교섭 대표 / 야생 호랑이, 한국호랑이보호협회 임순남 소장 / 헌재 종부세 향방 474
2008-11-07 11/7(금) 오바마 시대의 한미관계, 이태식 주미대사 / 개인판 키코사태, 고승덕 의원/ 파리로 간 한복쟁이, 이영희 / 청와대의 오바마 대비, 이재기 기자 476
2008-11-06 11/6(목) 오바마 시대의 외교 (박진의원, 김동석 소장, 박종률 임미현 기자) / '혼혈' 설움 딛고 MVP (강수일 선수) 494
2008-11-05 11/5(수) 美 대선, 흑인 대통령 탄생하나 (워싱턴. 정치부장. 김동석 소장) / 부동산 꿈틀, 홍종학 교수 / 최초의 女기장 홍수인 447
2008-11-04 11/4(화) 김성근 감독의 리더십 / 수도권 규제 완화의 폭발력, 김성조 의원/ 국토해양부 도태호 주택정책관 / 미국 대선 D-데이 366
2008-11-03 11/3(월)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 국제중 헌법소원, 박범이 참교육학부모회 서울지부장 / 야구 결산, 하일성 사무총장/ 불경기 르포, 육덕수 기자 422
2008-10-31 10/31(금) 한미 통화 스와프, 위기 탈출 호기 - 기재부 신제윤 차관보/ 김문수 경기지사/ 국제중 내년 개교 / 사람찾아주기 달인 이건수 경사 406
2008-10-30 10/30(목) 메이저리거 '추추트레인' 추신수의 금의환향 / 한미 통화 스와프, 캠브리지大 장하준 교수/ '삐라'논란, 통일부 천해성 국장 855
2008-10-29 10/29(수) 뉴욕증시 폭등/ 왕의 남자 이재오의 귀환 - 진수희 의원/ 가짜유공자 파문 - 조경태 의원 / 습지 이야기 - 배한봉 / 감사원 인사 파문/ 국제중 재심의 538
2008-10-28 10/28(화) 박병석 민주당 정책위의장 / 빈민연합 유의선 정책위원장 / 그가 에베레스트를 오르는 이유, 홍명보 / D-7, 미국대선과 증시 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