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신의 그대와 여는 아침

음악FM 매일 07:00-09:00
번호 첨부 제목 조회 작성일
37 0528화 일을 줄이고 소유를 줄이고 말을 줄이고 밥을 줄,줄, 줄...여 볼까요 563 2024-05-28
36 0527월 사람들이 자주 오가서 생긴 오솔길_ '희망선' 321 2024-05-28
35 0524금 연습한다, 나도 그리 될까 싶어서 491 2024-05-24
34 0523목 꿈꾸며 밥을 벌고 꿈꾸며 밥을 지었다 357 2024-05-23
33 0522수 달걀도 굴러가다 서는 모가 있다 437 2024-05-22
32 0521화 잘 사는 사람은 허무를 다스리며 산책하는 사람이 아닐까 528 2024-05-21
31 0520월 매일 새로운 오늘을 살다가 그렇게 한 생이 지나가는 거였어 354 2024-05-21
30 0517금 권정생 선생이 그날의 다섯 살에게 509 2024-05-17
29 0516 원초적 감성을 깨워봐요- 407 2024-05-16
28 0515수 나이들면...죽...아니 적어야지! 461 2024-05-16
27 0514화 모든 아름다운 것들을 만난다는 것 465 2024-05-14
26 0513월 두 손이 있다는 건 뜨겁게 박수치고 살라는 의미 384 2024-05-13
25 0510금 순하게 무럭무럭 늙고 싶습니다 500 2024-05-10
24 0509목 우리 '풍채'를 유지해요~ 348 2024-05-09
23 0508수 어머니도 가끔 아니 더 자주 하기 싫어한다 423 2024-05-08
22 0507화 당신과 닿는 그 7초 동안 456 2024-05-07
21 0506월 어른 중심의 세상에서 너무 작은 우리 아이들 320 2024-05-06
20 0503금 코는 벌름벌름, 입은 벙글벙글 388 2024-05-03
19 0502목 부디 세상만사 재미있게-움츠러들지도 말고요 451 2024-05-02
18 0501수 아빠는 얼마나 좋았을까, 내 이름으로 가게를 열고 387 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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